작가 소개
공공 소통 크리에이터 젤리장은 소통과 관계의 관점에서 공공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에 가까워지기 위한 방법과 도구를 만듭니다.
젤리장 x 위누
젤리장은 위누와 함께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꿈꾸는 아티스트를 위한 멘토링부터 우리 주변과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회 이슈를 디자인으로 창작해보는 어린이 미술 워크숍,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 이슈를 개선하기 위한 공공미술 워크숍 등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교육 콘텐츠를 함께 기획해 오고 있습니다.
주요 이력
2017 서울숲 쓰레기 잘 버리기 캠페인 Take me to a Trash can
2016 경의선숲길 공원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퍼포먼스 캠페인 I want to fall asleep